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(문단 편집) == 사회 == 1980년대 들어서는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에 대해 튀르키예풍 성씨를 불가리아식으로 바꾸게 하는 '재생과정(Възродителен процес)' - 일종의 [[창씨개명]] - 이라는 동화정책이 실시되었다.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은 90만 명으로 인구의 10%를 차지했다. 그 결과 1989년 국경이 개방되자 이 정책에 반대하는 30만 명의 튀르키예계가 튀르키예로 이주하였다.[*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은 여전히 적지 않게 불가리아에 남아 있다. 사실상 무신론자에 가깝거나 완전히 무신론자가 된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들, 정체성은 튀르키예계이지만 정작 종교는 [[정교회]]인 이들은 대부분 튀르키예로 이주하지 않고 그대로 불가리아에 남았으며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튀르키예계 불가리아인들 중에도 재생과정(창씨개명)에 대한 불만과 별개로 고향인 불가리아 땅에 대한 애착 때문에 그대로 불가리아에 남은 이들이 존재했다.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불가리아/역사, version=49, paragraph=4.1)] [[분류:유럽의 공화국]][[분류:불가리아의 역사]][[분류:1990년 멸망]][[분류:공산주의 국가]][[분류:과거의 독재국가]][[분류:소련의 괴뢰국]][[분류: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